베트남 마트 털기! 1년 반 거주자가 추천하는 하노이 롯데마트·빅씨 필수 쇼핑 과자 TOP 15

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과자 킬러' 남편과 아들을 둔 덕분에 매일 마트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씽씽맘입니다! 오늘은 1년 반 동안 베트남 마트에서 수없이 실패하고 성공하며 찾아낸 '찐' 맛보장 과자 리스트를 들려드릴게요. 한 번 장 볼 때 과자값만 100만 동(약 5만 원)이 나올 정도로 진심인 저희 가족의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씽씽맘의 원픽! "이건 꼭 사세요" 인생 바게트 과자

요즘 제가 지인들에게 무한 광고 중인 최애 과자는 바로 **오리온 바게트 과자**입니다. 이걸 사려고 탕롱 빅씨(Big C)까지 원정을 갈 정도예요. 바삭바삭한 식감에 소포장이 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양이 딱 적당합니다. 현재 세일가로 5봉지 묶음이 26,500동(약 1,500원)이니 가격까지 완벽하죠? 오리온의 기술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2. 한국 과자의 향수? "아는 맛이 무섭다" 가성비 추천템

베트남 마트에는 한국 과자와 비슷하면서도 가성비가 훨씬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맛이 그리울 때 제가 담는 리스트예요.

  • AN 쌀과자: 치즈 맛은 중독성이 엄청나고, 김 맛은 꼬숩고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가요. 참쌀과자보다 덜 자극적이라 좋습니다.
  • Toonies & 옥수수 과자: 치토스 저렴이 버전인데 하나에 450~500원 꼴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바삭해서 맥주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 미니 오레오 & 누드 빼빼로: 소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기 좋습니다. 특히 누드 빼빼로는 한 봉지에 5개씩 들어있어 양 조절하기 편해요.

3. 귀국 선물 1순위! 무게는 무거워도 포기 못 하는 '체리쉬'

한국에서는 해외 배송비 때문에 비싸게 팔리는 **체리쉬(Cherish) 미니 망고 푸딩**은 베트남에서 무조건 쟁여야 할 0순위 아이템입니다. 아이 있는 집에 한 봉지씩 선물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죠. 젤리 안에 코코넛 젤리가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무게가 좀 나가더라도 캐리어 한쪽을 비워올 가치가 충분합니다.

과자 명칭 특징 및 맛 평가 추천 포인트
Nabati 크래커 치즈맛 크래커의 정석 가성비 최고, 아이들 간식
One One 쌀과자 참쌀과자 저렴이 버전 한 봉지에 3개입, 넉넉한 양
다람쥐 커피(콘삭) 헤이즐넛 등 다양한 향 박스 포장이 고급스러운 선물템
왕큰 쌀로별(진주) 한국 쌀로별의 대왕 버전 멈출 수 없는 고소한 맛

4. 씽씽맘의 마트 이용 꿀팁: 롯데마트 vs 빅씨

저는 보통 K-마트보다 저렴한 **롯데마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앱으로 배송시키면 친절한 직원분들이 집 앞까지 가져다주거든요. 가끔 누락되거나 잘못 오는 경우가 있지만, 고객센터에 한글로 글을 남기면 금방 답변이 와서 안심이에요. 하지만 제가 앞서 말한 특정 바게트 과자처럼 오프라인 매장에만 있는 꿀템들도 있으니 가끔은 직접 가서 '보물찾기'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TMI 한 줄 평: "과자 쇼핑만 5만 원 넘게 했지만 사진 속 과자들은 모두 맛 보장 아이템들입니다. 다 같이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살쪄요 우리!(ㅎㅎ)"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믹스커피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은?

유명한 G7도 좋지만, 최근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마시는 브랜드들도 인기가 많습니다. 원고에서 언급된 노란색 패키지의 믹스커피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선물용으로 추천을 많이 받는 제품이에요.

과자가 너무 많아 부서질까 봐 걱정돼요.

Nabati 같은 크래커류는 의외로 단단해서 잘 안 부서지지만, 감자칩류는 캐리어에 담을 때 옷 사이에 끼워 넣거나 기내 가방에 따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의 '미쯔'와 비슷한 과자가 있나요?

네! 'Oishi' 브랜드에서 나오는 작은 초코 과자가 한국의 미쯔와 거의 흡사합니다. 가격도 8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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