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감성 소품샵 투어: 주방에 감성을 더하는 '메이 키친웨어(May Kitchenware)' 방문기 (feat. 추천 시간대)
안녕하세요! 하노이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씽씽맘입니다. 여행자로 올 때와 거주자로 살 때, 가장 크게 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쇼핑 리스트'인 것 같아요.
화려한 기념품보다는 집에서 매일 쓰기 좋은 그릇이나 소품에 더 눈길이 가는데요. 오늘은 하노이 감성 소품샵의 대명사이자, 쇼핑과 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이 키친웨어(May Kitchenware)'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메이 키친웨어 옌푸점 위치 및 분위기
하노이에 여러 지점이 있지만, 제가 다녀온 옌푸(Yen Phu)점은 넓은 공간과 차분한 인테리어가 압도적인 곳이에요. 호안끼엠과 서호 사이에 위치해 있어 나들이 코스로 잡기에도 좋습니다.
📍 주소: 80 Yên Phụ, Trúc Bạch, Ba Đình, Hà Nội
✨ 구성: 1층(주방용품 및 소품샵) / 2층(카페 및 휴식 공간)
2. 하노이 거주자가 추천하는 '실사용' 그릇 쇼핑
이곳이 매력적인 이유는 '예쁜데 쓸모까지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 대비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데일리 도자기: 색감이 과하지 않고 차분해서 한국 집 인테리어에도 찰떡같이 어울려요. 밥그릇, 국그릇, 머그컵 등 데일리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
- 우드 주방용품: 제가 애정하는 우드 소재 아이템들도 많아요. 마감이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답니다.
- 가격대: 로컬 시장보다는 비싸지만, 그만큼 디자인과 퀄리티가 납득되는 수준이라 실패 없는 쇼핑이 가능해요.
3. 카페 이용 후기: 쇼핑 중 잠깐의 여유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요. 사실 커피 맛 하나만 보고 오기보다는, 예쁜 공간에서 쇼핑의 피로를 풀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살짝 산미가 있지만 깔끔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맛이에요.
- 티(Tea) 종류: 베트남의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티 메뉴를 추천합니다. 비주얼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4. 쾌적한 구경을 위한 추천 방문 시간대
워낙 유명한 핫플이다 보니 현지인들과 촬영팀으로 붐빌 때가 많아요. 조용히 구경하고 싶다면 이 시간을 공략해 보세요!
🕒 BEST: 오전 9시 ~ 10시 30분 (오픈 직후 여유로운 쇼핑 가능)
🕒 SECOND: 오후 4시 30분 이후 (피크 타임이 지나고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시간)
❌ 비추천: 오후 12시 ~ 3시 (가장 사람이 많고 북적이는 골든타임)
씽씽맘의 총평
메이 키친웨어는 하노이에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필수 코스 같은 곳이에요. 매일 쓰는 식기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하고 싶을 때 방문해 보세요. 눈이 즐거워지는 힐링 타임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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