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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볼만한곳 로즈키친 쿠킹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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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볼만한곳 로즈키친 쿠킹클래스 예약 가격 비교 및 시장투어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특별하고 이색적인 여행을 기록하는 씽씽맘입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단순히 유명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사 먹는 것도 무척 즐거운 일이지만, 가끔은 그 나라의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고유의 조리법을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 보는 것도 잊지 못할 훌륭한 추억이 됩니다. 현지 식문화에 깃든 삶의 지혜와 깊은 매력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요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절친한 친구가 하노이에 놀러 왔습니다. 친구에게 정갈한 베트남 전통 레시피도 선물하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줄 겸, 요즘 하노이 현지에서 여행자들 사이에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로즈키친(Rose Kitchen) 쿠킹클래스' 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섭렵해 온 저로서도 이번 경험은 기대 이상으로 콤팩트하고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는데요. 실전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와 솔직한 팁들을 아낌없이 풀어보겠습니다. 1. 실패 없는 해외 쿠킹클래스 선정 요령: 대형 업체를 골라야 하는 이유 하노이에는 크고 작은 쿠킹클래스 업체들이 정말 무수히 많아서 처음 예약할 때 선택에 혼란이 오기 쉽습니다. 저 역시 과거 다른 도시에서 가성비만 챙기겠다고 후기가 없거나 저렴한 소형 개인 신생 업체를 예약했다가, 정돈되지 않은 좁고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벌레들과 사투를 벌이며 음식을 만들었던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얻은 확실한 철칙은 '쿠킹클래스는 무조건 검증된 대형 업체를 골라야 한다' 는 것입니다. 메뉴나 사진 구성은 겉보기에 엇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대형 브랜드는 위생 관리 수준, 식재료의 선도, 조리 도구의 청결함, 강사진의 퀄리티가 차원이 다릅니다....

하노이 가볼만한곳 타익빅 대성당 탄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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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볼만한곳 타익빅 대성당 탄오아이 숨은 명소 솔직 방문기 안녕하세요! 하노이에 거주하며 곳곳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씽씽맘입니다. 보통 하노이에서 유명한 성당을 떠올리면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인 호안끼엠 근처의 '성요셉 성당'을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리실 텐데요. 하지만 하노이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 외곽으로 달리면,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평화로움과 웅장함을 간직한 숨은 성당들이 꽤 많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타익빅 대성당(Nhà thờ Thạch Bích) 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사실 이번 방문은 제게 아주 잊지 못할 민망하면서도 웃지 못할 '웃픈' 사건 끝에 이루어진 값진 재도전기였어요. 얼마 전, 저는 구글 지도에 타익빅 대성당을 검색해서 그랩을 타고 신나게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당시 웅장하고 예쁜 외관에 반해 사진도 수십 장 찍고 공들여 블로그 후기까지 올렸었죠. 그런데 며칠 뒤, 제 글에 이웃분이 아주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씽씽맘님, 사진 속 성당은 타익빅 대성당이 아니라 그 근처 다른 성당인 것 같아요..." 알고 보니 그랩 기사님이 성당 이름이 비슷해서 엉뚱한 근처의 다른 성당에 저를 내려주셨던 거였고, 저는 그것도 모른 채 혼자 감동하며 엉뚱한 성당에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왔던 거였습니다. 이미 글이 널리 퍼진 상태라 얼마나 쥐구멍에 숨고 싶을 만큼 민망했는지 모릅니다. 잘못된 정보를 계속 이웃분들께 전할 수 없다는 일념 하에, 이번에는 눈에 불을 켜고 목적지와 구글 지도의 GPS 위치를 꼼꼼하게 몇 번씩 교차 검증한 뒤 진짜 타익빅 대성당을 향해 다시 출발했습니다. 저와 같은 황당한 실수를 다른 분들은 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아, 진짜 타익빅 대성당의 생생한 풍경과 실전 여행 팁들을 풀어볼게요. 1. 진짜 타익빅 대성...

하노이 미딩 분식 제니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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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딩 분식 맛집, 제니하우스(Jennie's House) 가성비 폭발 런치세트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타지 생활을 하거나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아무리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어도 주기적으로 꼭 수액처럼 수급해 줘야 하는 영혼의 단짝 메뉴가 있죠. 바로 매콤새콤하고 바삭한 한국식 '분식'인데요.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인 타운인 미딩(My Dinh)에서 최근 새롭게 발견한 보석 같은 공간, 제니하우스(Jennie’s House)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분식은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울푸드인데, 이렇게 깔끔하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미딩에 또 하나 추가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이곳은 원래 기존에 널찍한 스크린 골프장이 있던 자리였는데, 어느 날 보니까 뚝딱뚝딱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리모델링을 거쳐 세련된 카페 겸 식당으로 새로 오픈했더라고요. 워낙 예쁜 외관 덕분에 처음에는 단순히 힙한 음료를 파는 감성 카페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의외로 내부를 들여다보면 든든한 식사 메뉴부터 커피,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호프집 기능까지 소화하는 만능 멀티 플레이스 공간이었습니다. 내부 테이블 간격도 넓고 좌석이 여유로워서 일행이 많거나 단체 모임이 있을 때 다 같이 자리 잡고 수다 떨며 식사하기에도 아주 제격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1. 소소한 배려에 감동한 옥수수 스프와 알찬 런치 구성 저희는 이날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던 터라, 오전 11시부터 제공되는 가성비 좋은 알짜배기 '런치 세트' 중에서 메뉴를 골라봤습니다. 고민 끝에 분식의 클래식한 정석 조합인 '돈까스 & 쫄면 세트' 와 요즘같이 찌는 듯한 하노이 날씨에 무조건 생각나는 시원한 '냉모밀' 을 교차로...

하노이 이색 핫플레이스 탐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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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이색 핫플레이스 탐방! 사진 찍기 좋은 천문학 공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현지에 거주 중이신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매번 가던 호안끼엠 서호 주변의 뻔한 카페 투어나 오토바이 매연 가득한 복잡한 올드쿼터 시내를 벗어나, 가슴이 탁 트이는 넓은 공간에서 인생 사진을 마음껏 건질 수 있는 숨은 핫플레이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베트남 현지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냅 촬영지로 은밀하게 떠오르고 있는 이색적인 명소인데요. 바로 하노이 하동(Ha Dong)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우주 테마 파크, '하노이 천문학 공원(Astronomy Park)' 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예전에 저녁 시간대 차를 타고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언뜻 봤는데 조명이 너무 예쁘게 켜져 있어서 내심 찜해두었던 곳이었어요. 조만간 꼭 한번 제대로 가봐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얼마 전 낮 시간에 하늘이 너무 파랗고 맑아서 카메라를 챙겨 들고 얼른 다녀왔답니다. 구체적인 위치는 구글 지도에 'Astronomy Park, P. Nguyễn Văn Luyện, Dương Nội, Hà Nội' 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신도시 개발 구역 내에 대규모로 조성된 곳이라 전체적으로 조경이 아주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는 데다,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무료 개방 공원 이라 부담 없이 들르기 딱 좋습니다. 1. 우주를 품은 대형 호수 공원의 첫인상 공원 중심부에 다다르면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청량하게 펼쳐진 거대한 인공 호수입니다. 잔잔한 호수를 둘러싸고 넓은 산책로가 시원하게 뻗어 있어서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걸어 다니며 힐링하기 참 좋더라고요. 하지만 일반적인 자연 공원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공원 전체가 '우주와 천문학'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정교하게 엮여 있다는 사...

하노이에서 다낭 여행 후기 용다리 불쇼

안녕하세요! 요즘 해외여행지로 여전히 핫한 베트남 다낭, 다들 한 번쯤 계획하고 계시거나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저도 얼마 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낭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다낭은 낮에도 바나힐이나 미케비치처럼 볼거리가 정말 많지만, 진짜 매력은 해가 지고 난 뒤의 밤 시간에 시작되더라고요. 특히 다낭의 밤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겪고 온 최고의 야경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다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용다리(Dragon Bridge)'의 화려한 불쇼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선짜 야시장' 코스입니다. 사실 가기 전에는 "그냥 다리에서 불 좀 뿜는 거겠지" 하고 큰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웬걸,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까 그 규모와 웅장함이 사진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다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주말 저녁 이 코스는 무조건 고정해 두셔야 합니다. 다낭 용다리 불쇼 시간 및 핵심 정보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스케줄 맞추기예요. 용다리 불쇼는 매일 볼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딱 주말 사흘 동안만 밤 9시 정각에 시작 됩니다. 평일에 가시면 불 켜진 예쁜 다리만 보고 오셔야 하니, 여행 일정을 짜실 때 금, 토, 일 저녁 중 하루는 꼭 비워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퍼포먼스는 대략 10분 정도 진행되는데요. 처음에는 용의 머리 부분에서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꽃이 퐈이아 하고 뿜어져 나옵니다. 저는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도 그 뜨거운 열기가 얼굴까지 훅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다리 바로 밑이나 가까이 계셨던 분들은 진짜 뜨거우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강렬한 불쇼가 몇 차례 끝나고 나면, 이어서 지친 용을 식혀주기라도 하듯 시원한 물줄기와 물안개를 사방으로 뿜어내는 물쇼가 시작됩니다. 이 불과 물의 조화가 생각보다 아주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답니다. ...

하노이 동쑤언시장 로컬맛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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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동쑤언시장 로컬 맛집 분옥 투이(Bún Ốc Thúy) 우렁이국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흔히 베트남 여행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소고기나 닭고기가 올라간 맑은 쌀국수인 '퍼(Phở)'를 떠올리시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노이에서 수년간 거주하다 보면,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쌀국수보다 더 유별나게 애정하고 자주 찾는 숨은 로컬 음식들을 하나둘 발견하게 됩니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우렁이를 듬뿍 넣어 끓여내는 시원한 국수인 '분옥(Bún Ốc)' 을 들 수 있습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해외 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향신료와 타국 음식에 그리 강한 편이 아닙니다. 과거 중국에서 거주할 때도 '고수(香菜)' 특유의 향을 극복하지 못해 항상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고수를 빼달라고 사정하곤 했었거든요. 베트남 역시 길거리 음식이나 로컬 식당에 향신료와 고수가 워낙 보편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본능적으로 거리감을 두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재래시장 특유의 다소 투박하고 청결하지 못한 위생 환경에 대한 염려증 때문에, 하노이에 오래 살면서도 길거리 로컬 음식을 직접 사 먹어본 경험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현지의 생활 문화를 오롯이 날것 그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늘 마음 한구석에 숙제처럼 남아있었죠. 그러던 중, 현지 사정에 정통한 로컬 지인으로부터 "향신료에 취약한 한국인도 부담 없이 국물까지 원샷할 수 있는 정말 깔끔한 분옥 맛집이 동쑤언 시장 안에 있다"는 강력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큰 용기를 내어 하노이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동쑤언 시장의 먹거리 골목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1. 하노이 동쑤언시장 분옥 맛집 '분옥 투이(Bún Ốc Thúy)' 위치 하노이 시내 전역에는 수많은 분옥 노점과 식당들이 존재하지만, 이번에 제가 찾아간 곳은 현지인...

하노이의 채식부페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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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서호 롯데몰 맛집 사두(Sadhu) 채식 뷔페 가격 메뉴 부모님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가장 좋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서호 고성방가 근처의 'L7 서호 롯데몰(Lotte Mall West Lake)' 이 아닐까 싶습니다. 쇼핑, 영화, 외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저에게는 그야말로 참새 방앗간 같은 일상적인 아지트가 되었는데요. 얼마 전 친한 지인 모임 멤버들과 함께 롯데몰 샤롯데관에서 영화 한 편을 관람한 뒤, 색다른 점심을 먹기 위해 롯데몰 3층에 위치한 고급 비건 레스토랑인 '사두 채식 뷔페(Sadhu Vegetarian Buffet)' 를 찾았습니다. 사실 평소 고기 파인 저희 취향과는 거리가 먼 '채식'이라는 단어 때문에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먼저 다녀온 지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풀때기 식단이 절대 아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믿고 도전해 보았습니다. 1. 하노이 고급 비건 레스토랑의 쌍두마차, 사두(Sadhu) 하노이에서 격식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로는 보통 '사두(Sadhu)' 와 '우담차이(UuDamChay)' 두 곳이 가장 유명합니다. 워낙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서 하노이 내에 여러 체인점이 성업 중인데,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예약이 항상 가득 차 있을 정도입니다. 롯데몰 서호점 매장 역시 입구부터 동양적인 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굉장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현지 베트남 손님들로 내부가 거의 꽉 차 있어서 베트남 사람들의 유별난 채식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매너와 친절함도 5성급 호텔 레스토랑 못지않게 정중하여 머무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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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퍼스널 컬러 진단 내돈내산 후기: 드보르 미용실 가격 및 꿀팁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에게 딱 맞는 분위기를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 진단'의 인기가 대단하죠. 과연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제대로 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 하노이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 꼼꼼한 진단으로 입소문이 파다한 한인 미용실 '드보르(Dvore)' 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약 7년 전에 한국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도 들고, 피부 톤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월의 흐름에 맞춰 현재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체크해 보고 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 퍼스널 컬러 진단 방문 전 필수 팁! 정확한 피부 톤 측정을 위해 화장은 절대 하지 않고 방문 하셔야 합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색조는 물론이고, 가급적 백탁 없는 선크림 정도만 가볍게 바른 아주 자연스러운 '생얼' 상태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하노이 드보르 헤어(Dvore) 위치 및 매장 정보 하노이에서 커트와 펌은 물론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잘하기로 소문난 '드보르'는 실력파 한국인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뷰티 살롱입니다. 한국어로 편안하게 소통하며 디테일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방문 시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최근에 매장을 새로운 곳으로 이전 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다녀온 후기 속 사진들은 이사 전 옛날 매장의 모습이지만, 현재는 하노이 북뜨롄 구 외교단지(Embassy Garden) 인근으로 넓고 쾌적하게 확정 이전했으니 찾아가실 때 꼭 아래의 최신 주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노이에서 한국약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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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미딩 한국 약국 어린이 상비약 구입 및 이용 팁: 콜대원키즈 가격 정보 안녕하세요! 하노이 살이 4년 차에 접어든 씽씽맘입니다. 해외 살이 중에서 가장 당혹스럽고 식은땀이 나는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비상약을 철저하게 준비해 온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상비약들은 결국 똑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최근 저희 집도 어른 약은 다행히 여유가 있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아이들 감기약과 해열제 같은 필수 상비약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 준서가 갑자기 밤에 열이 올랐는데, 하필이면 가장 기본이 되는 타이레놀 계열의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가 단 한 포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급한 마음에 겉옷만 대충 걸치고 로컬 베트남 약국으로 뛰어갔더니, 알약이나 시럽 대신 하얀 가루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복용해야 하냐고 물으니 물에 게어서 먹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순간 어릴 적 할머니가 숟가락에 가루약을 넣고 물에 녹여 억지로 먹이던 아련한 옛 기억이 스쳐 지나가며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맛이 써서 아이에게 먹이기도 쉽지 않았고, 용량 조절도 조마조마해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아찔한 경험을 한 번 겪고 나니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인 타운인 미딩(My Dinh)에 위치한 한국 약국으로 향했습니다. 1. 하노이 미딩 블루오션 약국 선택 이유와 특징 제가 한국 의약품이 필요할 때마다 신뢰하고 찾는 곳은 바로 미딩에 위치한 '블루오션 약국' 입니다. 이 근방에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약국들이 몇 군데 성업 중이지만, 그중에서도 블루오션 약국은 동일한 한국 제품 기준으로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편에 속해 ...

하노이는 크록스가 반값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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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노이 교민이자 유쾌한 라이프를 전하는 씽씽맘입니다. 베트남 여행이나 한달살기 오시는 분들이 필수 코스로 꼽는 쇼핑 아이템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국민 신발 '크록스(Crocs)' 입니다! 베트남에 크록스 OEM 공장이 많다 보니 정말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거든요. 하노이에서 1년 내내 거의 크록스만 문신처럼 신고 다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제가 또 크록스 쇼핑하기 딱 좋은 숨은 명소 2곳을 꿰고 있답니다. 오늘은 매번 가던 방앗간을 벗어나 새로운 가성비 찐 매장을 발굴하고 온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1. 원래 자주 가던 하노이 크록스 샵 '스텝업(Step-up)' 사실 예전부터 아이들 신발 살 때 가끔 들러서 제 블로그에도 후기를 남겼던 곳은 '스텝업(Step-up)' 이라는 매장이에요. 여기는 크록스뿐만 아니라 미니멜리사, 스케쳐스 등 다양한 브랜드 아동화들을 같이 모아놓고 파는 편집샵 느낌의 가게인데요. 흔히 말하는 'st' 매장이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크록스 제조 공장에서 살짝 빼오는 정품이라는 썰도 돌더라고요. 진위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마감도 짱짱하고 애들이 워낙 편하게 잘 신고 다녀서 가성비로 대만족하며 이용하던 곳이었습니다. 2. 새로운 발견! 크록스 전문 매장 '샵 비 투나(Shop Bethuna)' 이번에는 매번 가던 스텝업 말고 새로운 곳을 뚫어보고 싶어서 검색 끝에 '샵 비 투나(Shop Bethuna)' 라는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서호(Westlake)와 호안끼엠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데, 메인 관광지 한복판은 아니라서 조금 동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충분히 찾아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 하노이 샵 비 투나 주소 및 위치 • 주소: 37 P. Núi Trúc, G...

하노이에서도 선거가 가능할까? 재외투표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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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살기 꿀팁]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 2025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후기 (feat.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매점 급습기) 안녕하세요! 하노이의 소소한 일상과 유익한 생활 정보를 나누는 씽씽맘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고 뜻깊은 하루의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바로 해외 거주 중인 교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를 하고 온 생생한 후기입니다.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의 정치나 선거 소식에 조금 무뎌지기도 하고, 투표 한 번 하려면 멀리 지정된 투표소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솔직히 귀찮아지기 쉽거든요. 하지만 아이들도 이제 제법 머리가 컸고, 교과서 밖의 진짜 산교육을 보여주고 싶어서 온 가족이 손을 잡고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우리의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일깨워준 뿌듯했던 하루, 지금 시작해 볼게요! 1. 재외국민 투표란? 내가 해당하는 카테고리 확인하기 막연하게 "해외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개념이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외국민 투표는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없거나 타지에 머물고 있어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주 고마운 제도예요. 대상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재외선거인: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영주권 등을 취득해 해외에 완전히 거주 중인 국민 국외부재자: 국내에 주민등록은 유지하고 있으나 주재원 발령, 유학, 상사 체류 등으로 일시적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 저희 가족은 남편의 주재원 일정으로 하노이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국외부재자' 자격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5년 재외투표 기간은 5월 20일(화)부...

하노이에도 포케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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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빈홈 스카이레이크 '마이샐러드(My Salad)' 솔직 후기: 엽떡 밀키트 조합 & 하노이 상권의 씁쓸한 현실 안녕하세요! 하노이의 맛있는 일상과 생생한 로컬 소식을 전하는 미식 가이드 씽씽맘입니다. 오늘은 하노이 미딩 근처 빈홈 스카이레이크에 오픈한 지는 조금 되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방문해 본 핫한 샐러드 맛집, 마이샐러드(My Salad) 포장 이용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미 주변 지인들을 통해 "여기 진짜 괜찮다", "신선하고 맛있다"라는 긍정적인 평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터라, 맛은 기본으로 보장되어 있겠거니 생각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했는데요. 역시나 한국의 트렌디한 포케 숍 못지않은 푸짐함과 퀄리티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더라고요. 여기에 한인 교민들이라면 눈물 나게 반가워할 '한국산 엽기떡볶이 밀키트'와의 짜릿했던 조합, 그리고 하노이 상권의 씁쓸한 현실 비하인드까지 가득 담아 풀어볼게요! 1. 빈홈 스카이레이크 '마이샐러드' 메뉴 및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마이샐러드는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다이어터들과 건강식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다이어트 맛집입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화사하고 감각적인 감성이 풍기는데, 인테리어 비주얼만 쓱 보면 '여기가 가로수길인가 홍대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의 세련된 카페 분위기를 그대로 빼닮았습니다. 하지만 창밖 풍경을 보면 오토바이가 쌩쌩 달리는 하노이가 확실히 맞답니다. ㅋㅋㅋ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카테고리는 단연 밥과 야채가 조화를 이루는 '포케' 종류인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오늘 포케 대신 아삭아삭한 샐러드와 월남쌈 조합으로 단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친구네 집들이 겸 모임에 메인 요리가 따로 거대하게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