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올드쿼터 핫플: 세상에서 가장 예쁜 GS25? 항봉거리(Hang Bong) 감성 편의점 방문기
안녕하세요! 하노이의 골목골목을 사랑하는 씽씽맘입니다. 요즘 하노이 날씨가 산책하기 딱 좋아서 목적지 없이 호안끼엠 근처를 자주 어슬렁거리곤 하는데요.
오늘 걷다가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든 아주 특별한 장소를 발견했어요! 보통 GS25 하면 떠오르는 파란 간판 대신, 노란 꽃과 전통 등으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은 'GS25 항봉점'입니다. 한국 편의점의 완벽한 현지화, 함께 구경해 보실래요?
1. 하노이의 감성을 입은 GS25 Hang Bong
올드쿼터 항봉거리를 걷다 보면 시선을 확 사로잡는 건물이 나타나요. 하노이의 노란 벽면과 화려한 꽃장식, 알록달록한 등이 어우러져 편의점이 아니라 마치 예쁜 카페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 위치: 70 P. Hàng Bông, Hoàn Kiếm, Hà Nội
💡 특징: 올드쿼터 분위기에 맞춘 외관, 넓은 취식 공간(테이블 8~9개), 로컬 한정 아이템 가득
2. 베트남 GS25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아이템
안으로 들어가면 한국 편의점과는 또 다른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가득해요. 특히 베트남식 편리함이 돋보이는 구성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아이스컵 맥주 세트: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베트남 문화를 그대로 반영했더라고요! 하이네켄 캔을 컵 안에 쏙 넣고, 리드 위에는 입가심용 젤리까지 얹은 센스! 빨대 구멍까지 완벽해서 산책하며 마시기 딱 좋아 보여요.
- 하트 바나나 우유: 한국의 단지 우유 대신, 여기는 귀여운 하트 모양 용기에 담긴 바나나 우유가 있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답니다.
- 로컬 간식 & 닭발: 베트남 분들이 사랑하는 닭발이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고, 삼각김밥과 도시락 코너도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3.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공간
편의점 한쪽에서는 로제 떡볶이와 원조 떡볶이 같은 한국 메뉴도 팔고 있고, '얼박(얼음+박카스)' 같은 한국식 음료도 보여서 타국 생활 중 뜻밖의 반가움을 느꼈답니다.
- 넓은 취식 공간: 안쪽으로 들어가면 도시락이나 라면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8~9개 정도 마련되어 있어요. 하노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은 코스예요.
- 착한 가격: 귤차나 밀크티 시리즈들이 약 30,000동(한화 약 1,600원) 정도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4. 씽씽맘의 방문 꿀팁!
호안끼엠 근처에서 혼자 여유롭게 걷다가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쉬어가고 싶을 때 이곳을 추천해요. 일반적인 편의점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하노이 여행 중 이색적인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한국 카드로 결제가 되나요?
네,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는 물론 일반 신용카드 결제도 아주 잘 됩니다.
Q2. 24시간 영업인가요?
GS25는 기본적으로 24시간 운영되지만, 지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늦은 밤 방문 시에는 미리 확인해 보세요.
씽씽맘의 최종 평가: "하노이를 사랑하는 한국 편의점의 예쁜 변신"
익숙한 브랜드가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며 녹아든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하노이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곳, 여러분도 항봉거리에 가신다면 이 노란 간판의 GS25를 꼭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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